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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녹색병원, ‘전태일노동상’ 수상···전태일 열사 제53주기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3-11-15 10:41:13
  • 조회수 130
첨부파일 보도요청_2023_1115_녹색병원_전태일노동상_수상_전태일열사_53주기.hwp

[보도자료] 

- 날짜 : 2023년 11월 15일(수) / 바로 사용 
- 발신 : 녹색병원 홍보팀 이수민  Tel. 02-490-2295, 010-9073-3277 
         greenhospitalpr@hanmail.net

- 수신 : 각 언론사     


▲ 제31회 전태일노동상 시상식 단체부문 수상 녹색병원(임상혁 병원장)과 전태일재단 이덕우 이사장, 최순영 운영위원



녹색병원, 제31회 ‘전태일노동상’ 수상

전태일 열사 제53주기 추도식 진행



11월 13일, 전태일 열사 53주기를 맞아 경기도 마석모란공원 민주열사 묘역에서 추도식 및 전태일노동상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제31회 ‘전태일노동상’ 단체부문에서 녹색병원(병원장 임상혁)이 수상하였다. 전태일재단은 “녹색병원은 언제나 돌봄과 지원이 필요한 노동자의 곁에서 그들의 건강을 돌봐왔다. 노동법 보호를 받지 못하고, 사회안전망으로부터 벗어나 있는 의료취약노동자의 손을 잡고 전태일 정신을 실천했다"라며 상을 수여했다. 더불어 최근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추진위원회 출범식까지 진행한 녹색병원의 새로운 의료운동 행보도 수상 선정에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1980~90년대 원진레이온 이황화탄소 중독환자들의 직업병 인정투쟁의 성과로 설립된 녹색병원은 원진직업병관리라는 목적 사업의 틀을 넘어 의료취약노동자와 지역 주민들을 위한 건강지원 사업을 폭넓게 펼쳐왔다. 지난 2019년 전태일 열사 50주기에 '전태일병원'을 선언한 녹색병원은 그 후 3년 동안 약 2천 명 이상의 취약 노동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의료지원과 건강검진 및 집중 재활치료 등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노동 현장을 만들어 가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의료 취약 주민 약 3천 명에게 의료비를 지원하고, 방문진료 등을 진행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녹색병원을 대표하여 '전태일노동상'을 수상한 임상혁 병원장은 녹색병원의 지난 활동들을 열거하며 "전태일 열사의 정신을 계승하여, 모든 노동자들이 연대하는 병원을 만들겠습니다. 첫 번째 전태일병원이 성공하면, 전국에 제2, 제3의 전태일병원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더욱 힘을 낼 수 있도록 녹색병원에 전태일노동상을 주신 전태일재단, 모든 노동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라며, 국민적 참여로 전태일의료센터를 건립하려는 녹색병원의 새로운 도전을 다시 한번 선언하며, 참여를 당부했다.


전태일의료센터는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 위치한 녹색병원의 본관 옆 주차장에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로 신축되며 2024년 착공 예정이다. 영세·비정규·플랫폼·특수고용 노동자 등 의료취약 노동자의 노동인권 및 건강을 지원하고 의료사각지대 노동자가 제때, 제대로 된 의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를 설계하는 한편 뇌심혈관센터, 응급의료센터, 근골격계질환센터 등의 전문센터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전태일의료센터는 건물 신축을 위해 50억 모금캠페인을 전개한다. ‘전태일 벽돌 기금’ 조성을 위해 기부금(1구좌당 개인 10만 원, 단체 기관 100만 원)을 납부하면 전태일의료센터 추진위원이 되며, 건물 완공 후 센터 내 ‘기부자의 벽’에 이름이 새겨진다. (*후원 문의 : 02-490-2002 / 후원계좌 : 기업은행 014-065306-01-265)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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