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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호 노동조합’ 한국노총 전국전력노조, 전태일의료센터 건립기금 1억 원 기부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4-11-26 16: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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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호 노동조합’ 한국노총 전국전력노조, 

전태일의료센터 건립기금 1억 원 기부


녹색병원(서울시 중랑구, 병원장 임상혁)이 11월 25일 오후 1시, 한국전력수안보연수원(충북 충주시)에서 한국노총 전국전력노동조합(위원장 최철호, 이하 ‘전력노조’)로부터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을 위한 연대기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


전력노조는 1946년 ‘경성전기노동조합’으로 출범해 한국 노동운동을 실질적으로 주도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노동조합으로, 산하 ‘빛가람사회공헌위원회’를 설립해 다양한 사회연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창립 78주년을 맞이해 전태일의료센터 건립기금으로 사회연대기금을 1억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최철호 전력노조 위원장은 “대한민국 1호 노동조합으로서 ‘직업병 없는 세상’, 적어도 일하다 다치고 아픈 이들이 제때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는 사회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해 왔다”며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에 동참해 노동자의 실질적인 건강권을 보장하고 평등한 의료를 구현하는 데 힘쓰겠다” 고 말했다. 


녹색병원 임상혁 병원장은 “전태일의료센터는 전태일 열사가 보여준 나눔과 희생, 연대를 잇는 진정한 ‘노동자병원’”이라며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플 때 찾을 수 있는 의료기관이 되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질환 치료뿐 아니라 일상으로 돌아가 다시 일할 수 있도록 돕고, 더 나아가 노동 환경 연구를 뒷받침해 근본적인 원인도 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태일의료센터는 정부나 자본이 아닌 ‘건강한 사회를 희망하는 일반시민’이 모여 세우는 ‘사회연대병원’이다. 2023년 녹색병원 주도로 뜻을 함께하는 개인, 시민단체, 노동단체 및 공익기관들이 건립 추진위원으로 참여해 2027년 개원을 목표로 ‘전태일의료센터 건립 운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노동계에 전태일의료센터 건립 소식 널리 퍼지면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민주노총·한국노총과 함께 보건의료노조, 한국GM노동조합, 광주은행노동조합, 고대의료원노동조합 등 양대노총 산하 노동조합들도 속속히 기부하는 한편, 전력노조의 동참으로 건립기금 마련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끝>


 ●관련 기사 바로 보기 : [매일노동뉴스] 전력노조 전태일의료센터 건립 기금 ‘1억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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